한세엠케이 버커루, 바이커 문화복합공간 “톤업”과 함께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지난 7월 28일, MZ세대들이 모이는 성수동에서 “버커루X톤업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성공적인 오픈 진행
– 할리데이비슨, 트라이엄프 등 바이커들이 모이는 톤업과 함께 버커루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공간
– 버커루와 톤업의 강점을 모아, 신선하고, 여름철 라이딩 스타일에 제격인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티셔츠 공개

(한세엠케이 버커루=2022/8/2)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바이커 문화복합공간 “톤업(TON-UP)”과 함께 성수동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버커루, 톤업 두 브랜드에게 의미가 크게 보여지고 있다. 버커루는 본래 “카우보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광할한 대지 속 그들만의 자유롭고 거친 무드를 감각적인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해 바이커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다. 성수동에 위치한 톤업은 최근 바이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바이커 문화복합 공간이다. 할리데이비슨, 트라이엄프 등 다양한 바이크를 즐기는 라이더들이 서로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며, 나아가 직접 라이더들을 위한 헬멧 등을 제작하여 새로운 컬렉션들을 출시하는 바이커 브랜드이다. 이러한 톤업의 트랜디한 감성과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무드가 만나 새로운 라이딩 스타일 완성했으며, 최근 MZ세대들이 주로 모이는 성수동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버커루X톤업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버커루X톤업 캡슐 컬렉션은 총 6가지 티셔츠로 한정판 출시되었으며, 버커루의 빈티지한 무드에 톤업이 가진 트랜디한 그래픽 디자인 등의 특징이 돋보인다.

공개된 컬렉션은 기존 바이커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버커루X톤업 와펜 루즈핏 티셔츠’는 쿨링 원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라이딩 룩을 제안하고 있으며, “버커루X톤업 가먼트다잉 오버핏 티셔츠”는 프리미엄 빈티지 감성이 돋보여 많은 바이커들에게 관심을 주목 받고 있다. “버커루X톤업 스트라이프 루즈핏 티셔츠”는 데님 팬츠, 바이커 진 등 다양한 팬츠와 잘 어울려 보다 힙한 바이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은 팝업스토어(성수일로 95, 톤업)와 버커루 무신사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 라이딩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버커루의 본래 의미를 전달하고, 톤업과 함께 매력적인 바이커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라이더들이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버커루 공식 인스타그램, 무신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는 바이커 인터뷰 캠페인, ‘LIVE TO RDIE’ 화보 공개, 바이크 콜라보하는 등 버커루만의 ’바이커 문화’ 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 초에는 트렌드에 알맞는 핏으로 데님팬츠 8종을 무신사를 통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컨텐츠와 이슈로 많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