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라이징 스타 효과’ 이어간다!”
한세엠케이 버커루, 광고모델 이기택&홍지윤과 새로운 프리미엄 빈티지 22 F/W 화보 공개

버커루, 2022년 S/S 시즌에 이어 F/W까지 배우 이기택 모델 재계약 체결
– MZ세대 패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에스팀 모델 홍지윤 신규 광고모델 발탁
– KBS2 인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기택, 버커루와 만나 관능적인 섹시미 돋보여…
– 버커루, 22F/W 시즌 도시 속에서 찾는 새로운 모험을 담은 새로운 프리미엄 빈티지 감성을 선사

 

 

(한세엠케이 버커루=2022/9/20) 버커루가 2022 F/W 시즌을 맞아 현재 공식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얼굴 홍지윤을 공개했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패션계 떠오르는 모델 홍지윤과 함께 2022 S/S 시즌부터 버커루 뮤즈로 활동해 온 배우 이기택과 2022 F/W 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이기택과 홍지윤은 아이코닉한 데님 패치워크 패브릭을 배경으로 트랜디한 핏의 데님과 고급스러운 아우터 등의 스타일링을 통해 버커루만의 짙은 헤리티지를 시크한 관능미로 표현했다. 또한 두 모델은 절제된 포즈와 감성으로 기존과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빈티지 감성을 새롭게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인 이기택은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바디 라인의 조합으로 수많은 젊은 여성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모델을 넘어 웹드라마 ‘인서울 시즌2’, tvN ‘악마판사’,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하여, 명연기를 펼쳐 새로운 배우 라이징스타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라이징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버커루가 모델 홍지윤과 새롭게 계약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윤은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스팀 소속 패션모델이다. 무신사, 웍스아웃 등 다양한 패션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MZ세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광고 모델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이기택이 상반기에 보여준 브랜드와의 완벽한 조화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계약을 진행하고, MZ세대의 이목을 끌고 있는 패션 모델 뮤즈 홍지윤을 새롭게 발탁하게 되었다”며 “이번 2022 F/W 시즌에는 두 광고 모델과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만들어갈 예정이므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는 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빈티지 스타일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서는 버커루만의 아뜰리에 감성을 새로운 빈티지 무드로 표현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항균 및 보온성을 비롯해 친환경 소재들을 주로 사용해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