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서울 라이더들의 성지, 성수 바이크 카페 ‘RSG’와 손잡고 라이딩족 겨냥에 나섰다.
「버커루」는 남성적이고 터프한 이미지의 바이크 카페 RSG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패션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바이커를 비롯, MZ 세대 소비자들까지 공략하며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2030 세대를 타깃으로, 「버커루」와 RSG 로고 등 브랜드 별 특징을 활용해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템으로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제품들은 어떤 스타일에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반팔 티셔츠와 모자 5가지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버커루」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오브제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성수동의 이색적인 문화 공간으로 손꼽히는 RSG 카페에서도 상품 전시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