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2018 S/S 신규 모델시크한 옴므파탈’로 변신한 양세종, 팔색조 매력 ‘AOA’ 혜정 전격 발탁! 
‘사랑의 온도’ 양세종, 걸그룹 ‘AOA’ 혜정 버커루 S/S 시즌 모델 선정

– 프리미엄 데님부터 아우터까지 완벽 소화∙∙∙ 빈티지한 컨셉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호평

– 브랜드 화보, 영상 광고 등 버커루 대표해 S/S 시즌 캠페인 진행 예정

  

 

 2018년 S/S 시즌을 이끌어갈 버커루의 새로운 얼굴이 확정됐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신규 모델로 배우 양세종과 걸그룹 AOA의 혜정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두 사람은 버커루를 대표해 화보, 영상 광고 등 S/S 시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각양각색의 스타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국민 연하남’, ‘다정 남친’으로 여심을 사로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버커루와의 만남을 통해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시크하고 섹시한 표정과 함께 데님 자켓과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데님룩을 선보인 양세종은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으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AOA’ 혜정은 세련된 외모와 매혹적인 바디 라인으로 버커루 데님과 자켓 등 다양한 제품의 핏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뮤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팔색조 매력을 두루 갖춘 그녀는 인기 아이돌그룹 AOA 멤버로서 음악과 연기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양세종과 혜정은 프리미엄 리얼 데님을 비롯해 다양한 핏감을 살린 데님 자켓과 셔츠 등을
매치해 트렌디한 데님 핏을 연출했다. 촬영장에서 두 모델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
감각적인 포즈들과 스킨십으로 섹시하고 시크한 컨셉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양세종과 혜정이 만들어내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느낌들이 버커루가 추구하는 빈티지 캐주얼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차세대 스타들인만큼 버커루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커루는 S/S 시즌을 겨냥해 리얼데님, 섀도진 등 각양각색의 데님 신제품들로 스타일리시하고  빈티지한 버커루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세종과 혜정이 함께한 시즌 화보는 버커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