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X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세엠케이 버커루 X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함께 달린다!

 

버커루, 국내 최대 규모 자랑하는 챔피언십 대회에 4년 연속 후원

코로나19 이슈로 무관중 경기 진행생생한 현장 생중계 대폭 강화하며 실시간 소통 확대

버커루 점퍼, 데님 셔츠, 티셔츠, 모자 후원… 2개월 만에 열린 개막전 현장에 활기 더해

 

 

(한세엠케이 버커루=2020/6/29/)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올해로 4년 연속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버커루는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슈퍼레이스 스텝 및 임직원들의 공식 의류를 협찬했다.

최고의 프로팀들을 만날 수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국내 유일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공인 받았다.

국내 최다 관중 동원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지만, 이번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코로나19 이슈로 팬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관람을 제한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하여 슈퍼레이스 최초 온라인 모의 개막전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사태 속 e스포츠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바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게 된 이번 개막전 역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말 내내 경기 실황을 생중계하여 모터스포츠 팬들의 아쉬움을 덜어냈다.

20일, 21일 양일 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 경기 현장 속 관계자들은 버커루와 슈퍼레이스 로고로 포인트를 준 바람막이 점퍼와 데님셔츠, 티셔츠, 모자 등을 착용해 2개월만에 치르게 된 개막전에 활력을 더했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이번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 개막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채널 강화로 현장의 박진감을 팬들의 손 안까지 전해줬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버커루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시즌 내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어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를 운영하는 한세엠케이는 2016년 7월 한세예스24홀딩스(대표 김동녕, 김석환)의 자회사인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예스24, 동아출판 등 패션과 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적 영토를 넓히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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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는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TBJ,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앤듀(ANDEW), 프리미엄 빈티지 버커루(BUCKAROO), 스트릿 캐주얼 NBA, NBA 키즈, PGA TOUR & LPGA 골프웨어 7개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 전문 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2016년 7월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참고2] 버커루(BUCKAROO) : 패션 전문 기업 한세엠케이가 2004년 출시한 버커루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로, 200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리딩 브랜드에 선정되며 아시아 데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사진1] 버커루,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 이미지

 

[사진2] 버커루, 2020 슈퍼레이스 심레이싱 이미지 (온라인 모의 개막전)

 

[사진3] 버커루,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온라인 중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