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2022 S/S 광고 모델로 뉴라이징 스타’ 최연수, 이기택 전격 발탁!

– 버커루, 2022년 S/S 시즌 새로운 광고 모델로 패션모델 최연수, 배우 이기택 선정

– ‘돈 라이 라희’로 연기력 입증한 최연수, 시크하면서 청순미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남심 공략

– KBS2 인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이기택, 찍기만 해도 화보 되는 아우라에 ‘주목’

– 데님계 ESG 선두 브랜드 버커루, 두 모델과 파격적이고 트렌디한 빈티지 스타일링 전개 예정

 

(한세엠케이 버커루=2022/2/4/금)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 차현승, SBS ‘펜트하우스’ 최예빈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패션 브랜드 버커루는 이번 2022년 S/S 시즌을 책임질 새로운 얼굴이 공개됐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2022년 상반기 S/S 시즌 광고 모델로 패션모델 최연수와 배우 이기택을 전격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다방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최연수와 이기택은 올해 봄, 여름 시즌을 버커루와 함께하며,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연수는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이다.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 드라마 ‘어른연습생’과 유튜브 채널 콬TV에서 방영하는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고민영 역할로 출연해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배우 겸 모델인 이기택은 여심을 사로잡는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바디 라인의 조합으로 수많은 여성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웹드라마 ‘인서울 시즌2’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룬 그는 tvN ‘악마판사’와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배우 스펙트럼도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이번 2022 S/S 화보에서 두 모델은 유니크한 포즈로 버커루만의 빈티지 감성을 더욱 파격적이고 엣지 있는 무드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최연수는 내추럴한 청순 미모와 데님이 잘 어울리는 이기적인 각선미로, 이기택은 또렷한 이목구비 비주얼과 멀리서도 느껴지는 모델 포스로 각각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차가운 블루톤 배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들은 능동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움직임으로 현장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버커루의 새로운 뮤즈로서 최강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패션모델로서 전문성을 지닌 두 배우의 당당한 에티튜드가 프리미엄 빈티지 감성의 버커루와 잘 어우러져 새로운 시너지를 발생시켰다”며, “라이징 스타 등용문으로 불러 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색다른 마케팅으로 버커루의 2022년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는 리사이클링 패딩 충전재, 에코퍼 등으로 데님계 ESG 경영 선두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버커루의 오랜 장인정신을 담은 ‘아뜰리에(Atelier)’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장을 오픈 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매장 디스플레이에 기존에 많이 사용되지 않은 우드와 철판을 적극 활용하고,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를 완성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