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한여름에도 COOL한 스테디셀러 ‘쿨맥스 팬츠’ 출시

다리부터 감싸는 시원함, 여름패션 최강자가 돌아오다!”

 

버커루,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 선사하는 대표 스테디셀러 2021 버전 ‘쿨맥스 팬츠’ 출시

베이직한 스탠다드 핏에 편안함 착용감의 허리 밴딩까지.. 쿨맥스 소재로 ‘무더위 완벽타파’

– ‘여름 옷은 한철이라는 생각 NO!’ 안정적이면서 견고한 봉제 디자인으로 탄탄함 자랑!

– 깔끔한 포켓 디테일에 버커루만의 빈티지 감성 녹여내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눈길’

 

(한세엠케이 버커루=2021/6/17/목) 때 이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폭염 맞춤 아이템이 올 여름 패셔니스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시원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는 쿨맥스 팬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출시와 동시에 라이딩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끌어온 ‘쿨맥스 데님’의 후속 아이템으로 탄생했다.

올해 쿨맥스 팬츠는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밴딩팬츠’와 ‘유니 쿨맥스 코튼린넨 조거팬츠’ 두 가지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허리 밴딩을 사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베이직한 스탠다드 실루엣의 연출을 도와준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쿨맥스 린넨 소재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청량감 있는 착용감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 옷은 한철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견고한 봉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오른쪽 백 포켓 위 포인트 장식인 버커루만의 독특한 금속 로고 라벨과 스트링이 캐주얼한 매력을 높여주며, 깔끔한 포켓을 강조한 디테일은 버커루만의 독보적인 빈티지 감성을 강조해준다.

전체적으로 기존 대비 디지인과 기능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소비자가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남녀 공용의 다양한 색상을 준비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머스트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폭염과 장마에도 쾌적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사하고자 쿨맥스 팬츠를 준비하게 됐다”며 “매해 여름 받아왔던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은 제품, 더욱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는 레트로 모더니즘 콘셉트로 2004년 공식 런칭한 뒤 국내 대표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로 15년 넘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세엠케이는 2020년 12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