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퍼’로 ‘플렉스’ 해볼까?”
– 버커루, 가을 히트 상품 ‘‘2FLEX MA-1’ 이은 후속 아이템 ‘퍼렉스’ 점퍼 선보여
– 프리미엄 에코퍼 특징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보온성 뛰어나며 비건 패션에도 동참
– 호피, 그레이, 블랙 총 세 가지로 출시.. 광고모델 최예빈이 입은 호피 디자인에 “인기 예고”
(한세엠케이 버커루=2021/10/19/화) 버커루가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예보에 발빠르게 겨울 준비에 나서며 보온성과 스타일 그리고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스타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다가오는 겨울철 날씨에 대비해 ‘퍼렉스 점퍼(FURLEX JUMPER)’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버커루 광고모델 최예빈이 직접 인터뷰 영상을 통해 퍼렉스 점퍼(FURLEX JUMPER)을 추천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겨울 신제품인 퍼렉스 점퍼는 퍼(Fur)와 플렉스(Flex)의 합성어로, 퍼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적인 요소와 보온성의 성격을 에코퍼로 대체해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패션으로 자연친화적 가치를 실현하는 윤리적 소비자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겨울용 아이템인 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안감은 무스탕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 퍼 소재를 활용했다. 사용된 퍼 소재는 보온성과 포근한 촉감이 뛰어나며 촘촘한 밀도로 털 빠짐 현상을 방지해준다.
겉감은 나일론과 폴리에스터가 혼합된 소재를 활용해 겨울철 눈과 비에도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이 돋보인다. 주머니는 자연친화적인 원단 표면으로 제작되어 유해균을 99.9% 차단해 주는 향균 기능성까지 갖고 있다.
또 퍼렉스 점퍼는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리버시블 스타일로 입는 면에 따라 두 가지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후드가 장착된 루즈핏으로 다양한 체형과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으며 호피, 그레이, 블랙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특히 호피무늬는 최예빈이 버커루 2021 F/W 시즌 화보에서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로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은 제품이어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커루 관계자는 “패션업계에 불어온 동물과 환경을 생각한 비건 트렌드에 동참하고자 버커루만의 친환경 패션인 퍼렉스 점퍼를 기획하게 됐다”며 “퍼 소재의 특징을 활용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내며 겨울철에도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는 매 시즌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오존워싱을 사용한 지놀로지아 데님 시리즈를 비롯해 가을 점퍼 2FLEX MA-1 등 유니크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광고모델인 최예빈, 손현우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