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집에서도 입기 좋은 쾌적한 ‘린넨시리즈’

올 봄여름도 인기 이어간다

 

버커루, 빨라지는 더위 겨냥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0 린넨 시리즈 공개
터키 수입의 최고급 원단으로 퀄리티 극대화한 “프리미엄 데님” 선보여
빈티지 감성 살린 ‘가먼트 다잉’ 기법과 청량한 ‘쿨맥스’ 소재로 디자인과 기능성 UP
셔츠∙팬츠∙스커트 등 다양한 린넨 셋업 룩 제안, 봄 여름 잇아이템으로 주목


( 한세엠케이 버커루=2020/4/14/화 )
포근해진 날씨에 패션업계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버커루는 매년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린넨’ 제품을 예년보다 일찍 공개하며, 빨라지는 더위에 따른 고객의 니즈에 발맞춘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모던 빈티지 웨어 버커루(BUCKAROO)는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빈티지 무드는 물론, 봄부터 여름까지 청량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2020 린넨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버커루의 린넨 시리즈는 셔츠와 팬츠, 스커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셋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린넨 시리즈는 ‘가먼트 다잉’ 워싱 공정을 더한 컬러들로 버커루만의 빈티지 감성을 살리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 소재인 린넨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해 봄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먼저 린넨 셔츠는 라이트한 빈티지 컬러의 카키, 블루, 핑크, 스톤 총 4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었으며, 린넨 100% 소재로 고급스러운 조직감과 가벼운 실루엣을 제안한다.
단추를 채워 슬랙스와 함께 포멀한 무드로 코디하거나 티셔츠와 함께 가볍게 걸쳐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린넨 팬츠는 ‘쿨맥스’ 성분으로 쿨(COOL)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도 함께 선보여졌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부드러운 코튼 린넨에 가먼트 다잉으로 멋스러운 컬러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스티치 봉제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했다.
여기에 활동성을 높여줄 배기핏 라인과 허리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버커루가 매년 업그레이드된 린넨 라인으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독보적인 컬러감과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에 포커스를 두고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버커루 린넨 시리즈와 함께 가벼우면서도 트렌디한 린넨 셋업 룩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커루는 매 시즌 브랜드 고유의 모던 빈티지 감성을 담은 에센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버커루를 운영하는 한세엠케이는 2016년 7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인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예스24, 동아출판 등 패션과 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적 영토를 넓히고 있다.